비트코인 시세 , 버블 아닙니까?

일단 비트 코인을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알려드립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인데,

비트코인의 화폐단위는 BTC로 표시합니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했는데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 하고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 금융거래를 할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어쨋던, 남들 글을 보며 저도 생각을 해봤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비트코인은 버블이다"

이때 차트는 2017년 6월 4일 차트 인데,

이 예시로 들어 비트코인은 버블이라 생각한다하고, 저도 그렇습니다

중간에 표시된 부분은 2017년 6월4일 입니다.

그 이후로도 7배 가까이 더 올랐는데

누가 그럽니다.

비트코인은 버블이다 , 비트코인은 폭락한다 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속이 꽉 차 있으면 애초에 부터 버블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텅 비어 있으니까 터질 것을 우려 할수 밖에 없는것 이라고,

하지만 이 버블이 터지는 시점을 아무도 모를 뿐이라고 말합니다

제도권의 명목화폐와는 달리 비트코인은 분산 처리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중앙 은행이 불안정을

유발하는것 같이 특정 관리자가 조작 할수 없는데

비트코인의 소프트웨어는 제한된 선에서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지만,

이것은 예측 가능하고 모든 당사자에게 미리 공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또한 일반적 사용자들이 가치를 재분배 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중앙이

통제 할수 없습니다.

거래소 마다 환율이 다르기 떄문에 환율이 낮은 곳에서 싸게 비트코인을 많이 산 다음,

그 비트코인을 환율이 높은 거래소로 이동 시킵니다, 그리고 달러화로 환전하여 환차익 수익을 냅니다

거래소 마다 환율이 20% 정도 격차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환차익이 기존 외환시장보다 매우 큽니다

또한 불법 채굴 때문에

불법적인 방도로 투자한 시간 혹은 처리량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비트코인을 생상된 사례는 없다고 하지만

독일 두명의 해커가 다수 좀비컴퓨터를 양산한뒤 인증서 조작을 통하여 채굴을 시도 해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채굴한 사례가 있다고 하는데..

이거 괜찮을까요?